마지막 휴일 일요일~~~
마지막 일욜 저녁은 친구랑
에밀리오 기다리는동안 그동안 눈독들여왔던 체리블라썸 녹차케이꾸!!
녹차케이크 너무 맛있어~~
오늘 구입한 책ㅋㅋㅋㅋㅋㅋㅋ
제목보자마자 사야겠다고 결심했다
이거완전 내 고민 아니냐는
내 일이랑 내 인생 둘 다 winwin 하고 싶다
일욜 아침부터 비빔밥생각나서 택시타고 달려갔다 하하..
어제 오차드 쇼핑갔다가 영업당해서 결국 파우치를 받아내고 말았다
집에와서보니 이건 그냥 예쁜 쓰레기인걸요
난 참 이지컨슈머인가봅니다
요즘 푹 빠진 마라!!!
주방장님이 조리중에 뿌리는 흰 가루가 마약이라는!!(건 내 생각이고)그만큼 넘나 맛있어서 출근하자마자 생각나는 맛이다
요새 조절이 안되는 식욕때문에 참 힘들다
다이어트한다는 사람이 이렇게 먹어도 되는거니
이제 운동블로그 올리고 싶다
'커리어노트 📈 > 싱가폴 영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휴가가 간절하다 (0) | 2022.08.30 |
---|---|
싱가포르 주말 일상 (0) | 2022.08.30 |
2018년 3월의 싱가포르 일상 (0) | 2022.08.30 |
싱가폴에서 내 생일 전날 (0) | 2022.08.30 |
메디컬 체크 후 제육덮밥 클리어 (0) | 2022.08.29 |